📖 레위기 10장 · 16–17장 말씀 요약

🔹레위기 10장 ㅣ거룩함을 지키는 제사장의 책임
1.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지 않으신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의 불이 나와 그들을 삼킵니다.
→ 하나님은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다”고 말씀하십니다.
→ 아론은 잠잠합니다.
2. 제사장의 거룩 규례
- 제사장은 회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 이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하기 위함입니다.
- 백성에게 율례를 가르치는 책임이 강조됩니다.
3. 속죄제 고기 문제
모세가 속죄제 고기를 찾다가 불태워진 것을 보고 책망합니다.
아론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그 고기를 먹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설명하고,
모세는 이를 받아들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는 자일수록 더 엄격한 거룩함과 분별이 요구됩니다.
🔹 레위기 16장ㅣ대속죄일 - 죄를 씻는 날
1. 대속죄일 제정
아론은 1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과 자신을 위해 속죄합니다.
- 수송아지: 제사장 자신과 가정을 위한 속죄
- 두 염소: 하나는 여호와께 속죄제, 다른 하나는 광야로 보내는 ‘아사셀 염소’
2. 아사셀 염소
대제사장이 백성의 죄를 고백한 후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광야로 보냅니다.
→ 죄가 공동체로부터 제거됨을 상징합니다.
3. 영원한 규례
이 날은 스스로 괴롭게 하며(금식과 회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안식의 날입니다.
죄는 가볍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는 반드시 속죄가 필요합니다.
🔹 레위기 17장 ㅣ피의 거룩성
1. 희생 제사의 장소 제한
제사는 반드시 회막 앞에서 드려야 합니다.
→ 임의적 제사를 금지하여 우상숭배를 막습니다.
2. 피를 먹지 말라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피는 속죄를 위한 것이므로 먹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피는 생명을 상징하며, 속죄의 도구로 구별된 것입니다.
✨ 전체 흐름 정리
- 10장 - 거룩함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 16장 - 죄는 반드시 속죄를 통해 씻겨야 한다.
- 17장 - 생명(피)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한 문장 요약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죄는 반드시 속죄되어야 하고, 생명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 레위기 10장 3절 말씀 읽기와 묵상]
레위기 10장 3절 (개역개정)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아론이 잠잠하니라
말씀의 의미
1.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사람일수록
더 깊은 경외와 순종이 요구된다는 뜻입니다.
제사장이라는 직분은 특권이 아니라
더 무거운 책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인간의 감정이나 열심으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예배는 ‘내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이어야 합니다.
2. "온 백성 앞에서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함과 영광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십니다.
지도자의 순종과 불순종은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3. "아론이 잠잠하니라"
아론은 두 아들을 잃었습니다.
그럼에도 변명하지 않았고
원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의 침묵은 체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의 경외였습니다.
이 한 문장은 매우 깊습니다.
슬픔보다 앞선 것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인정하는 태도였습니다.
말씀 묵상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동시에 거룩하신 분입니다.
가까이 나아갈수록 더 깊은 경외가 필요합니다.
나답과 아비후의 사건 이후,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다.”
하나님께 가까이 선 자는
그분의 이름을 가볍게 할 수 없습니다.
직분, 경험, 익숙함이
거룩함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론이 잠잠하니라.”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침묵.
그 침묵 속에는 원망보다 앞선 경외가 있습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서
인간이 설 자리를 보여줍니다.
삶의 적용
- 예배를 드릴 때 ‘습관’이 아닌 ‘경외’로 서겠습니다.
-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 전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점검하겠습니다.
-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즉각적인 불평 대신 잠잠히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 직분이나 사역이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대신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익숙한 분으로만 여기지 않게 하소서.
주님 앞에 설 때마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경외함으로 무릎 꿇게 하소서.
제 생각과 열심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고
이해되지 않는 순간에도
아론처럼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저의 삶이
주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한 줄 요약
하나님께 가까이 설수록 더 깊은 경외와 순종이 필요하다.
- [레위기7~9장] 제사실전ㅣ말씀읽기ㅣ삶의 적용ㅣ말씀을 노래으로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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